시작해볼까...?!
주저는 없다...
세이버의 눈을 바라본채, 그녀의 시선에 응해서 무거운팔을 내리쳤다.
저항은 없었다. 딱일격으로 세이버의 목숨을 끊었다.
이제 두번다시 되살아 나지않는다.
두번다시 그녀를 생각해내지않는다.
그런건 결코 용납될수없다.
나는 이길을 선택했다. 니촉을 구하기위해 타인을죽였다.
.....누군가의 편이 된다는것
단 한명의 사랑하는 자를위해, 소중한것을 계속 뺴앗는다.
그럭저럭 : "하지만 세이버.....고마워..니가 몇번이나 구해줬어"
ㅡㅡㅡㅡㅡㅡ
파도가 덮쳐온다.
이그닝르라는 조그마한 사냥감을 놓치지 않겟다고 두손을 펼쳐들고 높은파도가 되어 덮쳐든다.
이그닝르 : 해방! 참격!
하지만 하얀 번뜩임이 거인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다.
니촉 : 뭐?!
놀람은 게이의 주인이된 니촉의 것이다
검은몸의 게이는 하나하나가 서번트가 가진 보구에 필적한다.
그런것을 이미 여섯개체 소멸시키고 이그닝르는 절벽을 빠르게오르면서
일곱마리째를 단검을 휘둘러 꺠끗하게 지운다
니촉 : 그럴리가?! 질기기도 하지!!
정력의 검이 하얀빛을 뿜는다 무색이였던 검신은 새하얀색으로 빛나며
그중심으로부터 차원이 다른 정력을 제공해
이그닝르 : 해방! 일제참격!
랄까 맛보기입니다. 뭐그닥 길지는않겟지만 다음부터는 소설게에 올려야징 잇힝~♥ 재밋게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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