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타케보우키 일기 - 2016/6/2 : 엑스텔라!
출처:
http://m.dcinside.com/view.php?id=typemoon&no=754627&page=1&recommend=1
지금 바쁜고로(슈텐씨에게 날름하고 먹히기 위해서 운기를 높히는 중) 2가지만 하겠습니다!
1. 개발은 거의 종료하고 있습니다. 연기는 없다!
2. 호화 특전에 대해서는 우리는 무죄. 하지만 기쁘네요!
특히 2에 관해 조금 보충하자면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 어느 날의 판매 회의 · in TM ~
※ 등장 인물
마벨러스 대표 · T 씨 (프라다 같은 게 어울릴 것 같은 이탈리아계 꽃미남. 슈퍼 리얼충)
타입문 사람 · T 씨 (판매 회의에 얄팍하게 얼굴을 들이민 사장)
버섯 (언제나의)
마벨 T 씨 "그래서 초회 특전으로는 사용하기 기쁜 아이템을 넣고 싶거든요. 하지만 피규어는 전에 했으니까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
타입 T 씨 "알겠습니다."
마벨 T 씨 "T 씨, 뭔가 원하는 것이라든지 있습니까?"
타입 T 씨 "가슴(찌찌) 마우스 패드,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르토리아는 무리. 하지만 황제 폐하라면 여러모로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가슴(찌찌)적으로."
리얼충 마벨 T 씨를 향해 엄청난 발언을 한 타입 T 씨.
"(잠깐, 나도 갖고는 싶지만, 그런 거 말하면 안부끄럽냐고?!우리 쪽 품위가 의심받잖아...!? ) "
침묵의 버섯에 골든한 전율이 달린다.
하지만.
마벨 T 씨 "그거 좋네요, 저도 갖고 싶슴다."
"에?"
타입 T 씨 "그렇죠? 지금 개인적으로 제일 갖고 싶어요."
"바보냐?"
마벨 T 씨 "하지만 와다 아루코씨는 어떻게 생각할지......"
타입 T 씨 "그럼 와다씨에게 물어 보죠."
와다 아루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제발 시켜주세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이것이 적밥 마우스 패드로 결정한 일의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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