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 번은 보고 싶은 조합들
1. 키리츠구와 아마쿠사 시로.
아마쿠사 시로와 키레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데, 아마쿠사 시로가 키레의 고뇌를 알고 도와줄까 하다 걍 손 떼고, 일부러 만나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는지라...여튼 페제서 알트리아 대신 아마쿠사 시로가 키리츠구의 서번트로서 활동하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함. 얘네 소원도 똑같으니...방식은 다르겠지만요
2. 플랫과 마나카
얼핏 들어보니 플랫도 웨이버 만나기 전에 마나카와 비슷했다는데, 그럼 실제로 만남 어떨지 궁금함.
3. 아스톨포와 마리 앙투아네트
갠적으로 한 번 보고 싶네요. 같은 나라의 기사와 왕비라...위의 조합들과 달리 친하게 잘 지낼듯하네요.
+ 덤으로 제로의 사역마에서 나오는 루이즈가 카르나를 소환함 어케 될지 궁금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