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페이트 세계관의 황제네로클라우디우스
페그오의 3장 스토리 등장인물 황제네로
미화된 것과는 달리 역사 속에서는 정신병자. 여자가 아닌 남성인 황제네로
연산군과 비슷할지 모르겟지만 연산군은 네로에 비하면 착하다 할정도로 네로는 정말 싸이코페스적 성향이 강한 인물
자신의 의붓동생 브리타니쿠스, 어머니, 비(妃) 옥타비아를 차례로 살해한 폐륜아 황제네로
수많은 기독교인을 죽임
신하들의 부부를 연회에 초청한후 아내를 성폭행 해서 자살한 신하부부가 여러명
말년에는 왕위를 쫓겨나고 자결한 황제네로
죽을때 한말은 "나같은 예술가가 어쩌고......" 하면서 죽음 (정신병자)
소심한고 난폭하고 못생기고 온갖 폐악질과 폐륜을 저지른 인류 최악의 로마폭군 황제네로
아서는 실제로 존재한지도 불분명한 신화적 인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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