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왕의 연회/원탁 취급
출처: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853262
5223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20:05.78 ID:rdmjn3tH
뭐, 메다카쨩은 인간 관계 기능 최악이구나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의 전형
아르토리아처럼 정치적으로 탑으로 하면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야
5224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28:40.19 ID:f7D/Ix2i
>>5223
개소리 작작 좀, 아르토리아는 오히려 「원탁이 왕의 마음을 모른다」야
5225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28:49.47 ID:Ur0Dk391
메다카쨩과 같은 취급하지마라
그쪽은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이 없을 정도로 브리튼 상황이 똥이었어
5226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30:41.45 ID:6JnN6g4A
>>5224
란슬롯이나 모드레드 같은 애들의 마음을 알아서 어쩌라고?라고 생각 되는 귀찮은 인재 모임이 원탁이니까
오히려 그런 놈들 이끈 아르토리아씨 굉장해w
5227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31:02.03 ID:9zbRqjRF
실제로 그런 소리 들을 만큼 사람의 마음을 모르지 않아 청왕은
당시 브리튼은 누가 뭘 어떻게 해도 막혔고
5228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32:33.23 ID:p4zCy7ue
아르토리아는 오히려 이상적인 탑 중 한 명이다
5229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34:41.54 ID:Ur0Dk391
>>5227
실제로 그거 말한 트리스탄은 죽을 때까지 후회했지
정말로 모르는건 자기들이라고
5230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35:47.85 ID:6JnN6g4A
제로 때문에 이래저래 떠드는 놈들 있지만
영웅왕도 정복왕들도 나라도 상황도 다른데 멋대로 떠들었을 뿐이다
아르토리아씨가 우르크나 마케도니아의 왕이었으면 브리튼과는 또다른 왕이 됐어
5231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39:46.36 ID:f7D/Ix2i
하나하나 배려해서는 통치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SN만 봐도 아르토리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걸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로가 재시도를 부정하는 거고
5233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2:40:32.24 ID:M2cOgHBG
아르토리아는 마음을 알아도 그걸 어떻게 할 여유가 없을 뿐이야
5236 :名無しさん管理スレその7の>>1-6をご覧ください:2018/10/07(日) 03:12:00.38 ID:XzZVEOt0
애초에 본편부터 말 잘 통하는 사람이 청왕인데
할로우에서 먹보 속성이 추가 되고, 제로에서 괴롭히면서
그 후 전개가 마치 청왕이 나쁜놈인 것처럼 표현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