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아쉬운 점이 다음편이 기대될만한 요소가 없음
장현 1편은 장현 첫등장
2편은 vs 채원석
3편은 '아빠 죽였다'발언
4편 vs 채원석 2차전
5편 왕오춘 혜은 첫등장
다음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상상해볼만한 흥미로운
엔딩들이었는데
이번화 엔딩;;
왕오춘 집이라며;;
왕오춘이 친구들이랑 집에 놀러왔던거라고 어영부영 넘겨버리면 그만
그러다보니 다음화 자체가 어떻게 진행될지 감 자체가 안잡힘
왕오춘 혜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다크한 이야기가 시작되나 했는데
갑자기 긴장감이 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