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이라 그런가 카페에서 이상한 아줌마봄
카페가면 시럽이 보통 있잖아.
어떤 40대 중반은 되보이는 아줌마가 시럽통에 가더라
시럽통 표지가 떼져있어서 손소독제로 헷갈렸는지 손에 크게 2번 쫙쫙 짜서 손에 바르더라
자기도 이제 슬슬 좀 이상한지 고개 가우뚱 거리더라
이젠 냄새까지 맡아보더니 이건 아닌거 같다는 표정인거 같더라
그래서 화장실가서 손씻고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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