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는 그렇게 강해졌는데 왜 그냥 떠났을까요... 이게 이해 안되는데
이번 목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벼르고있던 프리저가 그냥 떠난다는게 흠
이친구가 요런식으로 행동할때는 다른 꿍꿍이가 있곤 했는데
이젠 아무때나 때려잡을 자신이 생겨서? 아니면 힘의대회 시즌2 같은게 있을지? 라이벌의 필요성?
스토리를 풀어주길 바랬는데 간만에 나온 88화는 하이스쿨 시즌2 고텐&크스가 나와버리고...
감질나게하는 완급조절입니다. 작가분 아놔 ㅎ
언제든 이길 자신이 있어서, 아님 이용할 가치가 있거나 해서.. 이친구가 아예 원한을 잊었다곤 생각하기 어려운데
뭐가됐든 잠시 덮어둘 이유가 생겼나 싶습니다. 뭘까요 대체...ㅋㅋ
마지막 결전때 왠지 블랙 이상의 한가지 더 변화가 나오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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