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가 안 죽었어도 이태현이 처벌은 못 받았을 것 같음
후가 살아서 자기가 누구한테 맞았는지 기억 했어도 이태현은 아빠가 변호사에 로펌도 있어서 무혐의나 집유 떴을 것 같음. 애초에 미성년자한테 관대하기도 하고...
독고1 때 이태현이 정학 당한 것도 채수연이 있었고 박광민 형사가 이태현이 집단린치하는 걸 현장에서 검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임. 게다가 고태훈. 장일한 등이 진술도 해줬고.
근데 후가 살았을 때 과연 채수연이 후 사건을 알고 도와줬을지 의문이고 현장 검거도 아닌데다가 고태훈. 장일한 등이 진술해줬을리도 없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