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3는 나쁘지 읺게 흘러가네
천외 천 이랑 비교해 보면 흐름도 자연스럽고 캐릭터들도 안성 맞춤이리거 보고 뭣보다 현실문제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훨씬 어둡게 느껴지네
태진이 타락도 솔까말 이해가 가는게
노숙까지 할 정도로 크게 밑바닥까지 추락한 상황에서 3~4개월 만에 승승장구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건 당연하고 (뭣보다 20대 초반이면 아직 어린거나 마찬가지고 )
아직 더 두고 봐야하지만 태윤실업하고 얼마나 지저분하게 얽히는지가 앞으로의 전개에 관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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