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회는 통합에 관심이 없다... 이말은 흥미롭게 해석할수있음
첫번째 가능성은
종건준구가 만들고 관리한 크루중 하나였지만
사업이 너무 잘되서 종건준구급으로 돈이 잘벌려서
통합하던말던 후임되던말던 우리 좆나부자니까 상관없다
이런 태도라는 말로 추측할수 있음. 즉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거지
이렇게 때돈을 벌수있는 사업아이템은 두가지로 추측할수있는데
바로 다단계와 사교육
다단계의 경우, 3,40대 늙은 가장들 낚아서 피빨듯이 돈을 빨아재끼는게 가능하고
태준이형이 에피를 그릴시 빈부격차라는 사회적 문제를 비판할 수 있음.
사교육의 경우, 강남 대치맘들의 촌지나 최근 말많은 수시비리 등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열을 역이용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빨아재낄수 있음.
태준이형이 에피를 그릴시 사학비리라는 사회적 문제를 비판할 수 있음.
두번째 가능성은 이미 100억 채워서 후임 확정된 상황이라
통합이고 사업이고 크루운영이고 뭐고
걍 서로 고생했다고 술따라주고 쫑파티하고 해산준비 하고있을수도 있음
나는 첫번째 가능성중에 사교육 루트가 가능성이 높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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