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진짜로 있던 사람 같은데?
회장이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이지훈을 잊고 몸좀 잘 이용하길 바라는 느낌임.
이지훈을 잊으라고 계속 연발함.
내생각엔 이지훈은 원래 있었고
이지훈과 회장사이에 많은일들이 있었고
이거에 대해 더 밝혀지면
회장 자신도 위험하니 숨기력는것 같음.
결정적으로
이지훈을 이런식으로 쓰게될 줄 몰랐다라고 함.
이게 이지훈이라는 존재가 진짜 있었다는걸 의미한다고봄.
만약 이지훈이 급조한 존재라면.
이지훈이라는 존재를 만들게 될줄은 몰랐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이라고 봄.
근데 이지훈을 이런식으로 쓰게될줄 몰랐다?
원래 실존했던 인물을 이런식으로 쓰게 됬다는 말인것 같음 암만 다시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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