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일지 언제 일지 몰라도 “성요한vs장현” 에서 이럴거 같네요.
성요한과 장현 대치.
장현이 뭘봐 ㅆ발놈아 하면서 선빵 하는데
성요한이 회피실력으로 피하겠죠? 그러고 싸움남.
성요한이 일방적으로 처음에 몰아붙히겠죠?
장현도 맷집이 좋아서 버티는데
성요한한테 반격하려니까 성요한이 회피실력
좋아서 피하고 그런식으로 전개되다
압도적으로 몰린 장현이 최후의 수단으로
더러운 방법으로 이기려고 “누가 싸우는데 외투도 안
벗고 오래” 하면서 성요한 난방셔츠 허리춤에 묶은 거
집어서 어떻게든 성요한 묶어서 생각하면 구타하는 도중 순간
종건 등장해서 “대단하군 호스텔의 헤드. 아니 장현이
라고 했던가? 방식이 특이해. ” 하면서 올 삘인거 같네
요. 그리고 “아쉽지만 성요한 너는 저녀석을 압도적으
로 재끼지 못해서 너에게는 강동을 줄 수 없을 거 같
군.” 성요한 후임후보 탈락 선언 때 얼굴 나오면서 절
망.“장현? 우리 회사에서 사업을 하는데 법에 걸리지
않는 미성년자 대상이야, 4대 크루에 들면 돈을 많이
벌수 있다. 너 혹시 관심이 있냐?” 하고 장현이 생각하
는 듯한 무표정으로 하면서 에피소드 끝남.
결론: 무승부인데 뭔가 찝찝한 장현의 승리인거 같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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