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홍재열 사건에서 벗어날려면 이렇게 가야할 듯
알고보니 이 새끼 가문은
헌터x헌터 조르딕 가문마냥 암살 가문이었던 것.
그래서 암살자라는 신분으로서 암살의 용도로,
그리고 신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시스테마를 배웠고, 항상 총을 소지하고 다닌다는 것이 마땅히 납득이 되는 부분임.
고로 재열이 아빠가 미성년자를 가지고 노는 놈 알아보라 했던 부분에서
종건, 준구도 총 맞고 디질 것이라는 예상도 해볼 수 있음.
그러면서 재열 아빠 vs 수정 아빠 구도도 슬슬 스토리 그려질 듯.
(홍재혜의 실력도 기대해볼 만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