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성요한 그렇게 돌려보낼꺼였으면 저번화 연출을 그렇게 했으면 안됐음
장진혁이 왕오춘 하는짓거리 본뒤
왕오춘이 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재원고도 체력이 다한 상황 이제 더이상의
변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웃을때
담배 떨구면서 어? 하고
바로 다음컷에 성요한이 등장해
기절한 이진성본뒤
움직이기 싫었는데 빚이 있어서 귀찮게 됐네 대사치고
간지나게 등장했구만
이번화에 페이크 쳐버렸잖어
단지 응탱이 대신왔기 때문에 욕한게 아니지
그냥 저저번화처럼 멀리서 나설각 잡을때
채원석 장현이 등장해 나서는거 그만둔것처럼 정도만 했음 됐는데 (아님 걍 없었던가 )
그렇게 연출해서 다음화에 성요한 활약 기대하게 만들어
결제 유도해놓고
빽도 치게 하니깐 사람들이 빡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