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프로의 정의 가지고 싸움
ufc만 프로가 아니라 각국의 크고 작은 프로 단체에 소속 되어 있으면 그게 다 프로임
그리고 ufc는 그런 타 단체들에서 챔피언급 혹은 임팩트 있는 연승을 하는 프로한테 오퍼함
MMA 데뷔전을 ufc에서 치루는 경우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됨.
즉 무슨 고딩 김문성, 성태훈이 프로급이라고 언급한 것들은 ufc 보단 그냥 국내 mma 단체 선수들 기준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로건이 중딩 성태훈한테 ufc에서도 먹힐 발차기라 한건 단순히 재능의 가능성 정도를 평가한 거고 거기서 더 성장한 고딩 성태훈이 김문성한테 주짓수로 진거 보면 중딩 성태훈이 아무리 발을 잘 쓴다 해도 절대 ufc 선수급은 못됨 이게 팩트
왜 고딩만 태준식 버프 받는다고 생각하심?
전직 비밀요원, 전직 스페츠나츠도 저 메인캐들 사이에서 정상급으로 평가 받는데
왜 ufc 선수들은 태준식 버프가 없다고 생각함?
어느정도 위상이 있으면 만화 안에서는 상향평준화 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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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룡 같은 경우는 국대 “후보” 타이틀도 말그대로 후보고 실제로 올림픽 나가지도 못했고 애초에 후보에서 부터 메달권에서는 먼 캐릭 그리고박형석 다음으로 분량 많은 이진성의 성장 재물 정도로 파악 가능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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