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혁이가 요한이 따라서 바스코 만날때만해도
진혁이와 번너클안의'상대적' 제갈공명 범재의,
2인자끼리의 머리아픈 첩보전을 기대했는데.
서로가 떨어져있는만큼 단편된 정보와 예측으로 초읽기 수싸움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사마의 이ㅅㄲ는 어딜봐서 책사냐.
내가 태준이에게 너무 큰걸 바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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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혁이가 요한이 따라서 바스코 만날때만해도
진혁이와 번너클안의'상대적' 제갈공명 범재의, 2인자끼리의 머리아픈 첩보전을 기대했는데. 서로가 떨어져있는만큼 단편된 정보와 예측으로 초읽기 수싸움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사마의 이ㅅㄲ는 어딜봐서 책사냐.
내가 태준이에게 너무 큰걸 바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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