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가 총을 든 이유를 닮은 sbs 코너
해석
D : 오닷치!! 질문 입니다!! 제 962화 다이묘와 가신 에서
유년기의 이조는 검,키쿠는 총을 들고 있었는데 현재는 완전 반대군요!
이거에 대해서 뭔가 의도가 있으신가요?
O : 키쿠가 든 총은 단지 형의 것을 들고있는거뿐입니다
저런 작은 컷 잘 봐주셨군요
죄인의 아버지를 둔 2명은 어린시절부터 악덕한 어른들에게 이용당하던 예능인이여서
가난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예능의 하나로서 사격이 있었고 이조는 그야말로 백발백중의 대특기
그러나 검에는 그다지 자신이 없던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흰수염의 배에서 이조는 사격을 여가로 보여줬더니
“화검의 비스타”가 이런 말을 합니다 “특기 기술을 지키자!!”
주군을 지키는 사무라이가 왜 잘 못하는 검을 고집하는건가
“사무라이”는 삶의 방법입니다 검을 버리고 이조는 총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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