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화 감상
표지가 없네요?
나중에 후부키 표지 그려서 올려주시려고 하시는 걸까요?
3
기체 손상율 96%
치직....전 시스템 정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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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간마 : 응.....
와간마 : 어....
5
와 : 히에에....
물이 없어져 버렸어
와 : 야 동제 살아있냐!?
동 : (적측의 전력을 크게 잘 못 보고 있었어)
(아마 플래쉬 씨도 구조신호를 보낼 틈도 없이----)
동 : (모두들 정말로 무사한 거야-?)
? : 이거 잘되었군
이곳은 축축하고 어두침침해서 곤란하던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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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 왕이 될 이몸을 하늘도 축복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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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 최후의 장난감도 망가져 버린 듯 하군
넌 어린애 치고는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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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 받은 에너지가 너무 커서 다소 부작용이 일어나 버린 것 같다
사랑스런 인형 옷을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피 : 이래서 애새끼는 싫군
와 : 나,나,나는 동제한테 끌려 다니던 것 뿐이야!!
동 : 두 손 들어야 겠네
방금 것이 안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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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 어차피 이몸과의 전투에 관한 데이터는 어딘가로 송신되었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 내야겠군
피 : 메탈 나이트를 보았나?
이제부터 협회의 기술팀이 너와 그 장난감을 해체해서 꼼꼼히 조사하게 될 거다
피 : 봐 주는 것도 한두번이다
얌전히 내리면 꽉 졸라서 편히 보내주마
...라고 생각했지만 관뒀다. 역시 넌 용서못한다. 다진 고기로 만들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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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메롱-이다!
그럼 누가 도와주러 오는 것에 걸고 농성해 주겠어
동 : 네 지금까지의 공격 콕피트에는 하나도 도달하지 못했지!
이 곳의 방호 껍데기는 자신작이거든!
네모칸 : 구조신호
삑-
삑-
피 : ...딱따구리 알지?
기체에 우선 이 정도의 구멍을 뚫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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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 거기서부터 내장을 뽑아 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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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 !!
피 : 윽!?
피 : 무슨 짓을...
효과음 :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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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간마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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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동제!
발 : 으.....
윈드 : 으응.....?
플 : 아야야....
뭐...뭐냐?
윈플 : ...................하??
나머지는 댓글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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