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강룡과 파천이 같이 싸우는 장면이 나올수도
강룡은 젊은 나이에 무공이 최상위권이니
멘탈쪽이 약한 것으로 설정해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고 봄
강룡의 멘탈이 흔들리게 된 건
파천에 대한 믿음이 깨진 데서 온 건데,
결국엔 그 믿음을 회복하는 장면이 올 거라 봄
그래서 최종 스토리에선
강룡과 파천이 같이 싸우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음
평생 동안 자신의 적수를 만나지 못한
파천의 아쉬움도 달래줄 겸.
강룡의 적수는 대주교 원혼을 받은
그 누군가.
(물론 환혼귀진대법의 특성상 무공만 전수되고
내공 전수는 안돼서, 마교대전 대주교보단 약한 설정으로)
그래도 갓정후의 표현력을 기대해봄 ㅋ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