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나온거 차력 아닙니다 고갱님들 ㅎㅎ;;(반박하시기전에 다시보고 오세)
사정상 이미지는 못올려 아쉽지만 글로 어떻게든...
우선 도그파이트다음에 바로 진모리가 회축을하며
미라가 "왜 안통하는 회축을..."이라고 하고
구경꾼들 사이에서 이상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이게 바로 농축된 공기죠)
그리고 진역축vs진회축으로 맞부디치며 그 공기 최고 농도가 되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이 경기장 바닥과 쏠리면서 마찰열로 농축된공기와 함께 불이 된겁니다
즉! 마찰열로인한 불의 발생으로 신에힘을 빌린차력이 아니라 그냥 과학적으로 만들어낸
그리고 농축된공기라는걸 증명할수있는 심판의 대사
"농축된 공기는 불이 붙이기가 쉽지.." 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불을 가지고 발도 안타고 다루는것은 이상합니다만...
비슷한경우 발차기로 회오리 만드는순간 그런건 못따지게 되었죠...
정리하자면 누가 보든지 불을 다루며 차력같지만 발생원인은 마찰열이니 절대로 차력은 아니고
불은 다루는것(말도 안되는)것은 갓오하에선 육체레벨이 되준다면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차력처럼 보일뿐..
이것으로 오해가 풀리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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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애초 박일표는 무투파 설정이네연 ㅡㅡ;;; 그냥
-1은 진실이 아직 안나왔으니 차력이라 단정짓기에도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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