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장현 ㅈㄴ편애하는거 나만 느끼냐?
원래 떡밥 던지던거 다 뒤엎고 얼굴도 갈아치우고 신캐 만들더니 거의 작중에서 제일 비참하고 동정심 유발하는 캐로 만들고
그러면서 가족 생각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까지 있고
죄없고 착하고 불쌍한캐로 ㅈㄴ 열심히 만들고
그와중에 세림이 혜은이로 하렘찍더니 이젠 무력까지 1등먹여버리네
거기다 마지막에 자기 가족한테 돌아간다는 훈훈한 마무리까지 존나 부자연스럽게 넣어버림
원래 비참캐였던 성요한은 비호감 쩌리만들고
그리고 과거장현은 기존장현보다 성요한 인생샷 더닮음
이정도면 편애가 거의 사토시급 아니냐
사토시보다 더한가 사토시도 최소한 작정하고 다른애 비호감 만들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