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gt 가진짜 십명작이였구나
요즘 똥퀄드래곤볼슈퍼 보면서 나날이실망하는중인데 오늘향수병걸린것처럼gt가갑자기 그리워져서 봤더니
이건진짜 오프닝만들어도 소름돋음 진짜감격해서 눈물날지경 분위기가 드래곤볼z후속작으로 너무잘맞음
gt가 당시 z후속작으로서 저평가 받긴했어도 분위기를 못살린건아님 글고재미있는편 만보면 gt진짜볼만함 손오공초4되는편이라든지
18호가 죽은크리링한테 눈물의고백하는편 이라든지 우부마인부우랑 하나되는편이라든지 마지막화연출도ㅠㅠ진짜 드래곤볼gt bgm잔잔히 흘러나오면서 마지막화보면 왠지모르게 너무짠하고슬픔ㅠㅠ
글고 슈퍼는 진짜몰입이 안되는게 이미z마지막화에 우부나오고 나이먹고 전부평화롭게 잘지내는거 봐서 슈퍼얘기를봐도 별로긴장감이없음 gt가동인지 취급받았었는데 이제는슈퍼가진짜동인지 취급받아마땅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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