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탄의 전투는
한순간에 승부를 낸다면 페이탄을 이길 수 있는거고.
한순간에 죽이지 못하면 그 순간 내가 죽는다. 인 상대 입니다.
결국 메르엠이 죽이겟다 하고 피트 쳤는대 죽이지못한 것과 같이 피트,메르엠,유피등이 통상곡격을 친다면.
페이탄은 제츠상태도 아닌 렌이나 텐의 상태에서는 한방에 죽지 않겟죠.
그러면 그 순간 라이징선이 발동되는겁니다.
근대 그 태양을 별 데미지 없이 견뎌낼 수 있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죠.
일단 고통을 너무 적게 줘서 약하다는 태양이 자잔을 완전히 숫으로 만들 정도의 위력이고.
피트가 곤육몬 팔뜯은건 곤육몬 상태가 끝나는 상황에 타이밍 맞게 또 죽어서 강력해진 넨이 불시에 기습걸어서 그리된거죠.
그리고 피트는 직접 전투계가 아닙니다.
그 괴물녀석이 직접전투계 이죠.
결국 그 괴물녀석이 온 힘을 다해 일격에 죽인다고 페이탄을 공격 하면 페이탄이 질수도 있지만.
피트는 페이탄이 이길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거죠.
단, 이 추측은 피트가 라이징선 최대화력에도 견뎌낼 수 있다면 무의미.
그리고, 페이탄이 곧 있으면 죽고말 정도의 부상을 입느냐의 여부는불명.
일단 공멸의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몸 심하게 뜯겨져서 회생불능, 그러나 그 고통으로 라이징선을 뽑아 날린다...그리고 잠시 후 페이탄도 죽는다.
라는 상황의 발생도 있을법하죠.
피트는 엔이 사기적으로 넓고 오러자체가 메우 불길한 타입.
본체 전투력도 사단장 일격에 죽일정도는 되겠지만.
제 의견은...
그 3호위중 괴물 녀석이라면 페이탄 죽일 수 잇을지 모르지만,
피트는 못이기거나 공멸할 가능성 충분하다. 입니다.
페이탄은 적이 강하면강할수록 한방에 "죽지만 않으면" 최하 공멸은 가능한 겁니다.
그 죽지만 않으면이 라이징 선 날리고나서 바로 죽을 정도의 일단은 산 상태라도 말이죠.
아니, 죽어서 그 넨이 라이징선 알아서 뽑아넬지도 모를지도요?
아니더라도 일단 뽑자마자 죽어버려도 공멸은 가능한게 페이탄...
무섭죠...
근대 일격사 외에도 사실은 방법이 있기는 하다는거.
특수능력계열로 고통없이 살해한다거나.
예의 그 이공간에 가둔다거나.
조작계라면 조작조건 만족시켜 마리오네트로 삼아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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