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클전에 대한 이해
히소카는 지금껏 (독자들 역시) 클로로의 설명충을 믿고 (왜 믿었는진 여전히 의문). 선앤드문은 항상 양손을 비워야만 발동하는 기술로 알고있었음
갤러리페이크 역시 양손으로 발동하는 기술이기에 이 두가지 능력은 책갈피를 사용하더라도 절대 병용할수 없었야 정상 (클로로의 말대로라면)
이 전제하에
히소카는 한 인간의 시체가 복사된 인형의 대가리를 떼 번지껌으로 붙여 공격용 + 전략적으로 이용 여기서 말하는 `전략적` 이란
클로로가 갤러리페이크를 다시 발동한걸 확인한 이후- 그 이후에 뗀 (복사본) 이 인형의 대가리가 사라지지 않는한 히소카는 갤러리페이크를 해제하지 않았다고 판단하에
클로로의
다음수에서 히소카는
양손을 비워야만 발동하는 선앤드문은 완전히 배제시키고 다음수를 생각함
(왜냐면 갤러리페이크를 해제하면 복사한것도 사라져야 되야하는데 여전히 머가리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 즉 히소카가 보기엔 갤러리페이크는
항상 유지하고 있는걸로 생각함)
허나 그게 아니였음 알고보니 갤러리페이크의 선앤드문의 카피가 찍혀있으면 사후넨으로 인해 사라지지 않다는걸 뒤늦게암
때문에 복사본의 인형이 사라지거나 생기는 것으로 로 갤러리페이크의 발동 - 해제 유무를 판단했던 기존의 생각은 전면으로 폐기처분됨
(ㅇㅇ 그렇다함 한마디로 되도 않는 말장난에 히소카가 낚인거)
그래도 여전히 남는 의문이 있음 갤러리페이크의 발동유무는 선앤드문의 사후넨으로 폐기처분 됬다지만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 선앤드문을 발동시켜 인형들의 각인을 세겼냐 인데
이때까지의 싸움 시점에서 `선앤드문`의 대하여 설명했던 초반을 제외하곤 클로로가 양손을 비워두고 선앤드문을 사용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ㅇㅇ ㅋㅋㅋㅋ 알고보니 책갈피를 끼우면 (두개의 능력 사용 가능한 아이템) 양손을 비워야만 발동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던
선앤드문이 왼쪽 한정해서 발동이 가능했음.그로인해 책들고 왼손으로 쓸수 있는 태양의각인 잔뜩 박아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기여 말장난이여..?)
한마디로 히소카가 시종일관 클로로의 말장난에 놀아난거
3줄 요약
걍 이해할
가치가 없음
어차피 말장난 (으로 읽고 사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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