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너무 상디 분석글만 쓴거같아서 조로vs카이도 뇌피셜글 하나 써봄..
다들 느낄꺼임
지금 옥상의 조로는 없음
농담이고..
작가는 지금 고의적으로 조로 본인보다 '엔마'를 더 돋보이게 그리고 있음
'지나치게'
조로-엔마를 더 개방해야겠군
빅맘-피해 저건 보통칼이 아냐!!
카이도-그렇군,.저건 오뎅의 검?!
조로-엔마로 일도류 쓰다 빗나가서 허억허억 제길!!
이번 전투 내내 조로는 엔마로만 딜을 넣을까?
전투 내내 카이도는 '아오 저 오뎅검ㅡㅡ' ㅇㅈㄹ 할까?
그래서 내가 생각한것은
엔마가 부러지는거임
조로의 엔마 필살vs카이도의 기술
이후 엔마가 박살..
카이도왈 '네놈도 오뎅같은 괴물은 아니다..'
조로는 카이도에게 당해 거의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게된다
그때 조로는 죽음의 경지에서 다시 한번 각성
주변 만물의 호흡소리를 들을거임
지친 초신성들, 주변 잔해, 본인의 검등등의 호흡을..
그리고 떠올릴거임..'미호크'를
그때 본인의 검의 호흡이 이상하게 변한걸 느낄것인데
그 검은 바로 '화도일문자'
맞음ㅇㅇ 조로의 역전으로 이루어진 검.
지금 지나치게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엔마가 아닌
'화도일문자'가 영구적인 흑도로 각성.
조로는 엔마가 아닌 화도일문자를 들고
카이도의 호흡까지 느끼고
카이도에게 한방 먹인다.. 카이도 '으억!!(말도안돼!!)'
엔마 부러지는건 좀 아닌가
쨋든 흑도를 갖게 된다면 엔마보다 화도일문자가 먼저인게
당연하다 생각함
와노쿠니에서 등장한 새로운 검은
엔마 뿐만이 아님
오뎅의 또 하나의 검-모모꺼..이름 기억안남
2대 귀철
아니면 그 날개날린 코길쭉이 조로검 하나 또 만들어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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