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이 가보고 싶은데

호빈이랑 이타닉가든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뭐 예약 어려운거야 둘째치고
일단 혼자가긴 좀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는
부모님한테 "제가 돈 낼테니까 여기 가자." 이러면
그 돈으로 차라리 식기세척기 사달라고 그러셔서
엄 줴줴이야
여자친구한테도 넌지시 얘기해봤는데
제가 낸다고 했지만 호빈 가격듣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여자친구랑 나이 차이가 좀 나서 아무래도 제가 많이 사주긴 하는데
뭘 사주면 반드시 자기도 적게나마 갚으려고 하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좀 부담인가 보네요
유일하게 반응 좋았던건 동생인데
동생한테 돈을,,,돈을 써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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