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어릴때 교회 같이 다녔던 아는 형이 결혼한다고 함
근데 그 형이 10년 넘게 나랑 연락 안 됐다가
청첩장 받음 그 형과는 그래도 어릴때 잘 놀았고
나 많이 챙겨줬음 예를 들어 부모님 늦게까지 일하시느라
데리러 올때까지 교회에 혼자 있었는데
데리러 올때까지 남아서 나 챙겨주고놀아줌
여튼 상황이 이런데 결혼식을 서울에서 한다고 하네?
나 지금 사는 곳은 저기 밑에 통영~삼천포쪽임 ㅋㅋㅋ
축의 안 해도 되고 그냥 밥만 먹고 가라 그러는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임..
만약 가면 당일치기로 왕복 10시간 버스타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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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상황보니까 돈이 너무 많은 나머지 예식장이랑
뷔페 엄청 큰곳으로 잡았나봄 ㅋㅋ
그래서 지금 인원으로는 식장 텅텅 비어보일정도라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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