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영화계는호러영화의시대네요

올해 눈에띄게 극장가를 장악한 두 작품은
백룸과 옵세션입니다
작년에도 웨폰이나 시너스처럼 히트한 공포짬뽕물은 있지만
백룸-옵세션 콤비는 상당한 저예산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정말 말도안되는 가성비 흥행대박이 났습니다
백룸은 설명 생략하고
옵세션은 아직 한국개봉은 안했는데 북미반응은 미친수준임
공통점은 저예산 인디 호러영화라는점
감독이 유튜브출신이면서 상당히 젊다는 점
관객비율도 과반수가 10대~20초의 젊은층이라는점
Mz세대 영화유행이 히어로물이었다면
그이후세대 영화유행은
게임기반실사영화와 유튜브기반영상물(특히호러)로
완전히 유행판도가 바뀌었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해외는 마이클베이가 감독하는 스키비디토일렛영화나
스티븐스필버그가 제작하는 만델라카탈로그영화등
(얼탱없는조합이지만진짜임)
2000년대 인기감독들도 유튜브호러 유행에 뛰어드는중이고
최근엔 scp 영화도 제작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다만 옵세션은 관련없는 오리지널 호러영화라는점에서
유튜브호러를 넘어 공포장르자체가 흥하는중인데
공포영화 팬들에겐 좋은시대가 되겠습니다
별개의 얘기지만 신기하게 한국도 흐름이 비슷하더군요
왕사남을 제외하면 올해 히트작은
살목지->군체->눈동자로 공포장르의 약진이 멈추질 않네요
저요?
전공포물못봐서손가락만쪽쪽빠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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