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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영화계는호러영화의시대네요
킴무제 | L:0/A:0
1,041/1,490
LV74 | Exp.6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288 | 작성일 2026-07-12 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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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영화계는호러영화의시대네요


올해 눈에띄게 극장가를 장악한 두 작품은

백룸과 옵세션입니다

 

작년에도 웨폰이나 시너스처럼 히트한 공포짬뽕물은 있지만

백룸-옵세션 콤비는 상당한 저예산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정말 말도안되는 가성비 흥행대박이 났습니다

 

 

백룸은 설명 생략하고

옵세션은 아직 한국개봉은 안했는데 북미반응은 미친수준임

 

 

공통점은 저예산 인디 호러영화라는점

감독이 유튜브출신이면서 상당히 젊다는 점

관객비율도 과반수가 10대~20초의 젊은층이라는점

 

 

Mz세대 영화유행이 히어로물이었다면

그이후세대 영화유행은

게임기반실사영화와 유튜브기반영상물(특히호러)로

완전히 유행판도가 바뀌었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해외는 마이클베이가 감독하는 스키비디토일렛영화나

스티븐스필버그가 제작하는 만델라카탈로그영화등

(얼탱없는조합이지만진짜임)

 

2000년대 인기감독들도 유튜브호러 유행에 뛰어드는중이고

최근엔 scp 영화도 제작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다만 옵세션은 관련없는 오리지널 호러영화라는점에서

유튜브호러를 넘어 공포장르자체가 흥하는중인데

공포영화 팬들에겐 좋은시대가 되겠습니다

 

  

별개의 얘기지만 신기하게 한국도 흐름이 비슷하더군요

왕사남을 제외하면 올해 히트작은

살목지->군체->눈동자로 공포장르의 약진이 멈추질 않네요

 

 

 

 

저요?

 

 

전공포물못봐서손가락만쪽쪽빠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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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738]
무법자
Scp영상리뷰해주는채널자주보는데말이죠아주재밋슺니다
2026-07-12 02:11:10
추천0
킴무제
예전에scp만화리뷰도한창흥할때재밌게봤었네요
2026-07-12 02:21:30
추천0
삶과죽음의거미줄
별로 의식한 적은 없지만

생각해보니 유튜브나 게임 쪽 추세도 호러물이 전보다 많은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댓글 보다보면 10~20대초반이 여기에 주로 환호하고 자기들만의 세계관이나 취향 형성? 되어있는 것도 맞는 것 같음.
2026-07-12 02:14:36
추천0
킴무제
잼민픽얘기나올정도로
원래10대가설정놀음호러물에환장하는건국룰이긴한데
이렇게대유행하는건
젊은층이자주보는유튜브숏츠로흥할수있는자극적인소재
이기때문일까요
2026-07-12 17:14:35
추천0
삶과죽음의거미줄
별개로 스티븐스필버그+만델라 카탈로그는 뭔가 오묘하네요.

소식을 보긴 했었는데 싫은 것도 아니고 좋거나 기대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예측되는게 하나도 없고 오묘함.
2026-07-12 02:15:42
추천0
킴무제
스필버그신작
디스클로저데이를아시나요
오랜만에스필버그Sf라기대했었는데
평이호불호도아니고상상이상으로안좋아서
결국극장에선안봤습니다..

나중에직접보면정작재밌을수도있겠지만..

본인대표장르로돌아간신작은평가도흥행도애매한데
그담에요새유행장르에뛰어든다는소식을보니
다른의미로오묘하네요
2026-07-12 02:33:26
추천0
[L:55/A:406]
도플라밍고
영화도 젊은 친구들이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잘만드는듯
2026-07-12 02:18:13
추천0
킴무제
저예산이란점에서젊은감독들의등단계기로도좋은기회인듯
고여가는물에젊은피가수혈되는건좋네요
2026-07-12 02:27:29
추천0
[L:46/A:951]
히로
눈동자랑 신사도 보셨나유..
2026-07-12 02:23:58
추천0
킴무제
전공포물을못봐서둘다안봤네요..
글에적은것중에본건웨폰과시너스뿐인데
그나마도시너스는공포가주요소재는아닙니다
2026-07-12 02:37:28
추천0
[L:46/A:951]
히로
왜 맨마지막 줄을 못봤을까요...ㅋㅋ
2026-07-12 02:53:21
추천0
456
기분탓인진 몰라도 호러의 경우 오히려 저예산이 더 흥하는거같음
좀 된거지만 REC나 그레이브인카운터도 저예산이었던거같고
2026-07-12 03:06:59
추천0
킴무제
밑에달거잘못달아서삭제함ㅈㅅ

아무래도저예산일수록군더더기없이공포심을건드리는날것의맛이있어서그런것아닐까싶네요
2026-07-12 17:26:16
추천0
[L:58/A:746]
무인양품
백룸 아직 못봣네.. ott에 언제 풀리려낭
2026-07-12 05:24:23
추천0
킴무제
해외vod는7월7일에풀렷던데아마한국도곧풀릴듯..
2026-07-12 17:29:59
추천0
[L:46/A:607]
먼지먹는먼지˘˘
2026-07-12 05:37:46
추천0
킴무제
2026-07-12 17:24:27
추천0
[L:43/A:907]
원수
백룸은 갠적으로 전 너무 지루하고 시시하던데 옵세션이란건 재미있으려나 기대되네요
2026-07-12 06:19:48
추천0
킴무제
백룸은심리호러에가까워보이던데
옵세션은직접적인피칠갑물에가까워보여서
호불호는옵세션이덜갈릴것같네요
2026-07-12 17:32:14
추천1
삣삐마을
참으로그렇지요.. 생각해보면 00년대초반도 어린친구들과 공포가 꽤나맞닿아있는정서라생각했슴다..
저가그런어린이들중하나엿고요..
제프더킬러, 절검단, 쇼크사이트등등
호러와 공포는 결국 말단자극위주의 유치한 정서니까
이제막 세계를알아가는 아가들에게 너무나꼴리는것이라생각하는데..
미디어가발전하고 기술이발전하고
창작자의허들이 낮아지면서(기술적으로뿐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님이말한것처럼 지금 호러의황금기가아닐까합니다...
2026-07-12 13:07:03
추천0
킴무제
초딩때젤인기잇던플래시겜이프란체스카엿는데
아가들이공포를정말좋아하지요..

Gpt프롬프트로공포짤만들기처럼
큰예산이나기술력이없어도포맷이30초숏츠라도
원초적인감정을건드리기만하면
공포물은성공한다는점에서
지금시대흐름과최적의장르아닐까싶네요

공포영화는주기적으로히트신인들이나타나서
꾸준히커리어굳힌다는인상이있는데

허들이더내려가고아예20대초반감독들이
데뷔작에성공하는거보면미래가상당히밝네요
2026-07-12 17:48:54
추천0
삣삐마을
전그래서 아가들이만드는공포를더보고싶네요..
아직 열정을불태우는 기성작가들이 공포에뛰어들어서 깨지는걸보면
항상 이런작가들을보다보면 뭔가 방법론이느껴진달까요
이 방법론이 본인장르에서는 노련함이지만
위에말했듯이 유치한 정서-감각이 좀 더 우세한장르라생각하는데
이때 방법론이느껴지면 뭔가 아? 하는느낌
차라리 점프스케어나 음향연출같은 탬플릿은 그냥 곧이곧대로 무서운데
이사람이 무서운것에 있어서 나를 이렇게 몰아가고 이렇게 설득하려고 한다
가 느껴지면
영화랑
확분리되는느낌
ㅇㅇ...
2026-07-12 13:09:12
추천0
킴무제
그런면에있어서
옵세션의대흥행은아무도예상못했지만
궁금해서내용스포찾아보니까
왜젊은층이환장하는가는이해가더라구요

스포없이얘기하면
이기적인소원을빈남주
그소원때문에미쳐버린여주
가중심소재던데

남자가선호하는여성얀데레와
여자가선호하는남성얀데레는
재밋는차이점이있지요

옵세션여주는정확히전자에들어맞아서
미국호러물에도이게통용되는게흥미로웟네요

감독이젊은만큼젊은관객층의심리를정확히공략햇다고생각함
2026-07-13 00:50:3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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