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과 상업성의 공존에 대한 고찰입니다.

저는 예술이란 것도 결국 예술가 자신이 굶어죽으면 없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런 얘기하면 꼭 고흐 예시로 데려오던데 그런 새끼들은 목졸라 죽여버리고 싶음
아무튼
정말 놀란게 '깔끔한 믹싱' < 이걸 자본력, 돈냄새 나는 음악이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이 사람들이 어디에 많냐면 주로 포스트락 갤러리에 많은듯)
꼭 배고파야만 예술인가?, 배고픔이라 표현하긴 했는데 돈 없어서 믹싱 구데기처럼 하고, 날것마냥 데모테잎 내는 것 들을 뭉뚱그려 표현한겁니다.
배고파야 좋은 곡이 나오고 좋은 영감이 떠오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성공에 대한 간절함의 정도가 다를테니까요.
근데 배고플적이 좋았던 것 부터가 애초에 (상업적)성공에 대한 갈망이 작품에 담겼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깔끔한 믹싱을 혐오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배고픔에서 나오는 간절함 및 악상이 아닌 배고픔이란 포저스런 분위기를 향유하고 싶은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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