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주위에 딱 두가지 사례가 동시에 있음
꼭 사례만 보고 따라해야지 하는건 아닌데
15년전에 30대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개한마리랑 (뭉치 페키니즈 개못생겼음) 남편이랑
둘이 딩크로 사는데 뒤에서는 전부 애 없으면
어차피 오래못간다 애없으니 개키우는거다 이랬는데
15년 지나고 뭉치랑 남편이랑 같이 아직도
오순도순 살고 최근 대패삼겹살집을 오픈해서
놀러오라고 연락옴
반대경우는 7년전에 32살 노처녀 아줌마가
빚없고 성실한 코웨이 정수기 판매원 아저씨랑
결혼해서 시험관으로 애낳고 키우더니
최근에 한번 더 성공해서 둘째 낳고
행복해 디지려고하더라 각자의 행복이 다 있는듯
나는 전자를 더 원하긴함 나이먹고
츄잉이라고 이름붙힌 못생긴 불독이나 키우면서
비엠타고 부산가서 국밥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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