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괭갈 후기.
저는 무조건 8번짜리 루프물/평행우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딱 1번의 시행밖에 없고 그 1번의 시행에 8챕터 내용이 하나하나 맞물리면서 밝혀지는건 꽤 흥미로웠네요.
그 부분에선 확실히 분량 긴만큼 맞물리는걸 확인했을 때 오는 뽕이 있다고 느낌.
다만 서사적인 부분에선
우시로미야 가들 하나씩 하자 갖고 있고 그걸로 각각 파멸해가는 부분은 그럴듯하다 느끼고 재밌게 봤고
배틀러&엔제 개인사도 좋았는데
야스 서사는 너무 몰입이 안돼서 식는게 있네요.
그시절 동인게임, 다크함 표방하는 삼류만화에서
처음부터 흑막/최종보스로 쓰기 위해 불쌍함 불쌍함 불쌍함만 우겨넣어놓은 캐릭터 같달까요.
그리고 미스테리/추리 부분에서 붉은진실/푸른진실 공방이나 마법 부정하면서 트릭 찾아내는 파트는 재밌게 봤고
위에 말했듯이 여러 챕터 내용 맞물리면서 현실 구성되는 것도 좋았는데
녹스10계명을 메인 소재 중 하나로 쓴 작품에서
대만 지도까지 펼쳐봐야 풀리는 수수께끼를 써먹은거랑 샤카논을 써먹은건 좀 짜치는듯.
아 그리고 그냥 배에서 투신하고 배틀러만 살아남는걸 엔딩으로 하고
이름 바꾸고 소설가가 된 배틀러&엔제 만나는 후일담은 없는게 나았을 것 같음...
이벤트쓰
[09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