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통치를 겪은 팔라우인들의 이야기.
저 사람들은 자신들이 차별을 받아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 했다고...
그리고 팔라우도 그렇지만 대만도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름.
대만은 중원대륙을 누가 차지하냐에 따라 매번 지배민족이 달라짐.
그러니 누가 지배하든 상관이 없었다고 함. 북방민족이든 왜놈이든.
그래서 지배에 순응했기 때문에 한국과같은 탄압은 필요없던 것이고.
일본이 일본인들 들어가 살 때 편하라고 발전시켜 놓은 열매를
같이 영위하면 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통치와 일본에 대해 호의적이라고.
그것은 팔라우도 크게 다르지 앟았던 것이고. 물론 차별받아도 몰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