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에스파다편이 꿀잼이었던 점이.
이들이 등장하고 강함을 선보이는 과정과 서사는 ㄹㅇ 꿀잼이었음.
연재당시 난 얘네들의 레스렉시온 비주얼을 기대함과 번호가 선행공개된 그림죠, 야미 외에 누가 몇번일까? 하면서 상상과 기대의 여지를 매 화마다 엄청 많이 남겼음.
연재가 느리다보니 이들 하나하나가 번호를 공개하기까지 족히 1년에서 짧아야 수개월 걸리니..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게 작품 즐기는 백미였던듯.
슈테른은 그게 부족함. 기껏해야 버즈비 하쉬 브로맨스라거나... 비주얼 좋은 창두는 팀킬당하고 동료애 따윈 없는놈들이 많아서 서로 통수치기 급급하고 전투력 측정기 마냥 등장과 동시에 얼마안가 뒤지는놈들 투성이고... 아란칼의 레스렉시온에 해당하는 폴슈를 써도 몇놈들 빼곤 그 몸에 대충그린 원반이랑 날개한쌍.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폴슈비주얼 기대하는 맛도 없음.
강함은 슈테른>>>>>>>>>>>>에스파다 지만
캐릭터성은 부등호 반대로 쳐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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