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만해에 대한 고찰
*주의* 본 글은 비전문가에 의해 작성된 것이며 작성자는 블리치 소설판을 읽지 않았기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그에 대한 반박을 환영함을 미리 알림
하지만 본인은 상당히 그럴듯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쿠보가 아이젠의 만해를 생각해놨다면 이것일 것이고, 생각을 안해놓은거라면 누가 쿠보한테 아이젠 만해 이걸로 설정하라고 메일좀 보내주면될듯.
아이젠의 시해는 경화수월(鏡花水月),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로 눈에는 보이나 잡을 수 없는 것을 이름. 실제로 다른 이들에게 최면을 걸어서 실제와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는 능력과도 상당히 연관이 있음. 그런데 모든 참백도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시해와 만해의 이름이 비슷하거나 연관된 참백도들도 많기에, 여기서 단순하게 경화수월도 비슷하게 생각해봤음.
내가 아는 비슷한 한자어 명경지수(明鏡止水), 이게 만해라 생각함. 뜻은 맑은 거울과 잔잔한 물. 능력은 시해와 같이 거울과 물이 모티브인만큼 비추는 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경화수월과의 차이점은 명경지수는 보다 거울은 더 맑고 물은 더 잔잔함, 즉 사물을 더 잘 비출 수 있음. 이로부터 생각해보면 대상을 오인되게 비출 수 있는 경화수월과 다르게, 명경지수는 대상을 아주 정확하게 비출 수 있을 것임. 명경지수의 능력은 상대방의 모습을 정확하게 비추어서 상대방을 복제(모습과 능력, 스탯 모두)하는 능력이라 생각함. 혹은 나루토의 시카마루 그림자 인법처럼 상대방과 똑같이 움직이게 되는 능력정도 될거임. 요는 상대방과 완전히 똑같아진다는 것임. 조건은 검날에 상대를 비춰야한다던지, 뭐든간에 있을거고. 이 능력의 장점은 상대방과 똑같아 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서도 무승부를 낼 수 있다는 거임.
이런 능력이라면 아이젠이 만해를 쓰지 않은 이유도 합당하다 생각함. 1. 만해를 써봤자 상대방과 100%같아지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급인(얘가 제일 쎄다는건 아니니깐 그것에 대한 논쟁은 거절함, 최강자 라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다 생각함) 아이젠 입장에서는 굳이 만해를 써서 상대방하고 동급이 될 필요가 없음. 만해를 안써도 이기는데 굳이?
2. 그렇다면 아이젠이 밀린 싸움에서는 왜 안썼냐. 라고 하면 가오의 문제라고 생각함. 아이젠은 자기가 신인지 영왕인지가 되고자함(서론에 써놨듯이 비전문가라 정확히는 모르니 양해바람). 그에 따라 자기에 대한 신념이나,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그런 놈이 상대방 모습 베껴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무승부를 내려고 한다? 내가 아이젠이었어도 존심상해서 그렇겐 못함.
3. 아이젠이 그래도 정령정에서 작업칠 때 정도는 그래도 존심 좀 죽이고 만해써서 상대방 모습으로 변해서 속이고 다니면 작업치고 다니지 쉽지 않았을까? 라고 하면 능력에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상대방을 비출 수 있는 범위에 있어야 한다던지, 아니면 앞서 말한 것 처럼 상대방이 움직이는 것을 비춰서 따라 움직이는 것 밖에 못한다던지.
생각나는 건 이정도지만 사실 다 뇌피셜이고 2번 근거가 그나마 작품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다면 2번에 있긴 할거임. 그래도 나름 합리적인 추측이라 생각하고 아이젠 만해는 캐릭터 비중에 비해 등장하지 않은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기 때문에 함 적어봤음. 좋은 글이라 생각해주면 고맙고, 아닌거같다해도 적극적으로 반박할 생각은 없음. 그냥 내 뇌피셜이니깐. 망상충의 망상 읽어줘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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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상대방 복제, 혹은 따라하기
여지껏 안쓴이유는 아이젠이 상대복제하기도싫고 할필요도없어서
근데 가독성이 딸려서 안읽은거임? 아님 독해력이 딸려서 못읽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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