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시로, 노멀젠의 우열은 모르지.
아자시로가 노멀젠보다 위라는 근거도,
노멀젠이 아자시로보다 위라는 근거도 없음.
연출로도 누가 위일 것이다라고, 딱히 판별하기 어려움.
둘의 우열에 관해서 현시된 건 오직 캐릭터의 대사 하나. "아이젠보다 강하다고 생각은 안들어. 그렇지만 약하다고도 할 수 없다."
한마디로 그냥 '알수없음'. 작가는 둘의 우열을 '알수없음'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
묘사와 연출의 근거가 부족해 판단할 수 없다면, 캐릭터의 대사를 우선적으로 신뢰하는게 맞음.
그건 곧 대사에 작가의 생각이 투영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
파벨을 굳이 나눈다면 강하다고도, 약하다고 할 수도 없는 '동급' 또는 '알 수 없음'이 바람직한 사고임.
그 이상의 우열은 어느쪽이든 그냥 팬심이 들어갔다고 밖에 볼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