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번역해왔엉

제 131화 시그나리오 자매

그:엘레프세리아의 제자라고!?
웬:이미 죽은 줄로만 알았어요
듀:엘레프세리아에게서 뭘 들은 걸까나

샤:생각해 보니 뭘 들은 게 없네...
렉:부주의하네요
프:프로도 그렇게 생각해
듀:나는...
사람을 만드는 연금술사
인체연성의 프로란다
일찍이 엘레프세리아의 밑에서 마도사의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아무래도 내겐 소질이 없었던 모양이거든
이윽고 난 녀석의 곁을 떠나 연금술의 길을 걸어나갔다

듀:내 이름이 유명해질 무렵 엘레프세리아로부터 부탁해 왔지
오신룡을 쓰러트릴 병기를 만들어달라...고
그렇게 만든 것이 아테나
나의 최초의 인체연성이자 최고걸작
병신1:그..그건 좀 아니죠
병신2:우리들이 최고가 아니라니...
듀:미안하군 자네들도 물론 내 연금술의 자랑이라네
보다 인간에 가까운 존재로서...

듀:아테나는 처녀작이기에 구성이 허술하지
하지만 그 불완전함이 좋아...
허나 아테나는 나나 엘레프세리아의 기대를 배신하고 도망...모습을 감췄다
최근에 들어서야 겨우 찾아냈다네
병신1:설마 이슈갈에 있었을 줄은...
병신2:음
로:병기로써 만들어진 자신에게 싫증이 나버린 게 아닌가?

듀:녀석에게 그런 감정은 없다
그저 하염없이 인간이 되기 위한 결과 백마도사가 된 거다
웬:인간이 되기 위한 결과가 백마도사?
그:갈피를 못 잡겠군
샤:아테나는 분명 백마술교단인 리벨리어스를 창립했어
렉:그게 인간이 되기 위한 거랑 무슨 연관이
프로:프로 잘 모르겠어
듀:그 점은 나도 모른다네
허나 겐나이나 코테츠가 사람이라고 한다면
아테나는 아직 인형인 게다

듀:난 아테나를 완전체로 만들고 싶고 아테나는 인간이 되고 싶어하지
양쪽의 꿈을 이루려면 자네들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네

나:엎드려
루:꺄
좆:유키노
유:앙


나:뭐야 저자식!!! 눈에서 빔이 나왔다고 빔이!!!
무조건 위험한 놈이야!!!
떠 있어!!!
아:저는 인형이자 연금술사이며
백마도사이기도 한 존재입니다


좆:"백"이라면 내가 먹을 수도 있단 거잖아
유:과연 스팅 님!
루:저 녀석...하얀 거라면 뭐든 먹을 수 있댔나..
나:지우개도 먹을 수 있는 거냐!!
해:지우개도 먹을 수 있을 거야!!

엘:역시 좀 괴로워지는군
제:계속 같은 자세로 있으니...
엘:이거 참...어쩌면 좋을지
미:정말이지 대륙을 대표하는 마도사가 나란히 한심하기 짝이 없네
?:누..누구냐!!

?:엥!?
미:나의 테리토리로 위치를 바꿔주었어

엘:미네르바!!
제:어떻게 여길...
미:아니면 한창 즐기는 중이었나?
?:어..어떻게 된 거지? 왜 내가 사진 속에
제:덕분에 살았다
엘:미안하군 미네르바
미:감사라면 됐다
그런 것보다 이놈에겐 묻고 싶은 게 산더미처럼 있겠지?
엘:그래
?:히익 줄무늬 팬티!!!?
엘:골드 오울은 페어리테일의 마력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지

?:그...그 이상은 저도 정말 모른다구요!!
엘:이 사진을 찢으면 어떻게 될까
?:히이이익!!! 좀 봐주세요
제:알고 있는 걸 전부 불어
?:부..부탁받은 것 뿐이라...!!! 다른 건 전혀 듣지 못했다구요!!
에:정말이야
?:에니 님!!!

에:그 사진기 내가 만들었어 어때 재밌지
루:탈출했잖아 쓸모없는 남자네
?:루소 니이이임...
제:누구냐
에:보였다

제:뭐냐 이건...!?
엘:공간이 일그러져...
미:공간을 재구축하고 있어!?
에:즐거운 세상이 보이고 말았어

엘:대..대체 이게 뭐지!?
에:우리들은 골드오울의 연금술사
시그나리오 자매라고 불려♡
루:우리들의 힘은
"세계"를 연성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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