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해야 할 순간 가장 멋지게 진지한 사나이들

(등 vs 임무군)
작중 등이 가장 진지한 모습으로 나온 에피소드인데.. 왕기를 곁에서 떠받쳐왔다는 자부심을 자랑하고 왕기의 후계자로의 의지를 드러내는 모습은 진짜
간지폭풍이 따로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등이 자신의 의지를 어필할 때 옆에서 누구보다도 진지한 모습으로 듣고 있는 녹오미의 모습도 너무나 멋집니다. 평소의 개그 캐릭터로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녹오미가 왕기를 그리워하는 얼굴도 그야말로 간지폭풍..
등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고 발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임무군은 그냥 보병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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