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대 비트 발동

(1. 항연군 2인자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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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흥을 돋우는 군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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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흥겹게 춤추는 한명)
이미 다 짜여진 역사의 수레바퀴 안에서 굴러가는 흐름이라서 언제나 개인의 바람대로 역사가 굴러가지 않는다고 실감.
작중 고열왕이 합종군전 당시 항연을 <아껴둔> 것은 실수라고 염파가 지적할 정도면 항연(그가 항우 할아버지인 걸 떠나서) 또한 천하대장군의 격을 갖고 있을 텐데 그가 초군 총대장으로 출진하고 한명이 부장으로 나갔다면?
아니면 처음부터 염파 - 항연 투톱체제(+ 춘신군, 한명, 와린)로 초군이 출전했다면?
한명이 자뻑하고 방심하다가 몽무 손에 죽을 일이 없었을 것이고 그 기세를 몰아 함곡관까지 뚫려서 함양까지 프리패스가 생겼을지도.







추천
만화에서 한 사람이 30만(와린), 31만(이목)의 병력을 거느릴 수 있다면 정말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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