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라의 처절한 항전은 충분히 묘사할 수 있지만...
@ " 사냥당하는 건 조가 아니라 진"
"비신대의 신 재밌군"
"이제야 전쟁다워졌군"
수도권 따이고 멸망당하기 직전인데도 여유 부리는 쿨찐으로 묘사되는 조나라 장수들
@ 민병대 동원해가면서 부족한 장비로 빌빌대면서 힘내는 장면은 최성 전투를 비롯해서 진나라가 더 많이 보였음
오히려 이 국면이면 조나라가 그런 모습을 보여야 지극히 정상임.
하지만 환기군 8만을 상대로 무려 3배인 24만을 동원하고 전부 살기등등한 정예병으로 묘사
불과 1년 전에 10만명 목이 잘려도, 똑같이 제대로 차려입은 정예군 31만이 겨우 6개월만 준비 기간만에 솟아난다.
그야말로 페르시아의 임모탈이 따로 없음. 실제 이모탈은 비유적 표현에 가까웠지만 조나라는 정말로 그런 칭호를 받아야 할 나라.
@ 이 정도면 20만으로 50~60만의 적병을 상대로 왕도권을 따라고 내보낸
창평군과 영정이 제 정신이 아니고 해야 함. 아 그래서 이목이 제정신이냐고 했었던 게 그 뜻이었나
@ 진나라가 주인공 측임을 감안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묘사임
조나라의 처절함을 보이면서도 주인공이 그걸 돌파하며 끝까지 나아가려는 묘사는 충분히 가능함
애초에 이신의 유일한 장점이 그거였음. 남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아 이제 안 돼, 힘들어 이럴 때
주인공은 그걸 생각하고 고려할 지능머리가 없다보니 반대로 그런 상황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퍼질러있는 주인공 측을
호통치면서 끌고 나아가는 묘사가 충분히 가능함.
이미 오래 전, 산양전 초반 짬찌 시절에 약탈하는 아군 천인장을 베면서 몽념에게 받은 평가임.
충분히 그렇게 묘사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구축되어 있지만 작가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혹은 그냥 폼이 떨어져서 그런 생각조차 못 하고 있거나 이목처럼 깜빡하고 있었다거나.
결론
진나라는 육국을 군사력으로 짓밟겠다는 놈들이 항상 상대보다 병력도 한참 모자라고
총대장도 밥도 안 주는 전략을 감수해야 하는, 승리를 향한 절박한 열망을 보여줌.
반대로 멸망당하는 조나라는 항상 더 많은 병력과 더 나은 수비 환경으로 여유 부리다가 쳐발리는 전개의 연속
항상 병력도 환경도 쪼들리는 건 진나라고 반대로 여유로운 건 조나라.
충분히 반대의 모습을 묘사할 수 있는데도 작가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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