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적이긴 한데 도양왕과 곽개의 말에 틀린 게 있나?



그간 자신의 실태는 덮어두고 뒤늦게 왕에게 간청함 - 펙트
한단병은 내주지 않지만 다른 성에서 써먹으라면서 나머지 군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일임했음 - 펙트
업을 빼앗기면 참수한다고 함 - 3배 많은 병력으로 수비하면서 쳐발리면 참수는 피할 수 없는 펙트
참수당해 마땅한 실태를 저지른 이목 - 펙트
수도방어선을 고의로 열어준다는 도박수를 저지른 권신이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물어봄 - 펙트
아니 뭐...도양왕은 기본 마인드가 나라가 멸망하던 말던 나랑 뭔 상관이야 !! 이러는 인간이라
암군인 건 맞는데 아무리 결과론적이라고 해도 정작 하는 말은 틀린 게 하나도 없어요
농담이나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틀린 말이 단 하나도 없음
당장 극히 최근에 연나라가 청가만 안 건드렸으면 진나라처럼 깊숙이 들어올 기세였는데
그런 선례가 있었는데도 왕도 수비군까지 내어달라? 수도방어선을 일부러 열어준다는
도박수가 성공하지도 않았는데 뭔 배짱으로?
단적인 예로, 단순히 문지기 역할인 열미 주둔군으로서 이목은 호첩에게 5만을 쥐어줬는데
환기는 그것보다 1만 더 많은 6만명 만으로 업을 포위하고 있었음.
즉, 애초에 한단군 10만이 없어도 적보다 2, 3배는 많았다는 반증일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그 정도는 보험용으로 남겨둬도 무방함. 애초에 겨우 열미 주둔군 하나가 환기군과 맞먹는 수준임.
당연히 이런 정황 속에서 패배한 그 일파는 책임을 묻는 게 지극히 정상인데
지금와서 보면 굉장한 적반하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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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말로는 그렇게 엄포 놓고 염병을 떠는 것처럼 보여도, 업을 뺏기기 전에는 전적으로 일임해줬음
합종군이 실패해도 좌천만 시키고 복직시켜주고...오히려 이 정도면 도양왕이 츤데레처럼 보일 지경임
말로는 계속 염병 떠는데 뒤에서는 꾸준히 쭉 이목을 신뢰해왔음
오히려 이목만 참수하려고 했던 게 자비로운 처벌 아닌가? 내가 왕이라면 일당 전원을 체포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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