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궁금하던 약점이라는 게 내일 마침내..

(흑양전 때 언급됐던 환기의 약점..)
애초에 산적 출신이라 환기가 유리한 상황일 때 단물을 빨겠다고 붙어 있는 중소규모 일가들은 불리해지면 바로 환기를 배신하고 탈주해버리는 게 일상다반사임.
이게 환기군의 약점으로 나오긴 했지만 환기 본인조차도 이걸 알고 있는 입장에서 자신의 군략으로 호첩전에서 이용했기 때문에 무너질 일은 없음.
군의 기강이 없다는 점을 약점으로 삼고 싶었다면 조군 31만이 포위망을 형성했을 때 후방에 위치한 환기군 내부에서 자중지란이 발생하고 어떻게든 도주하려고 드는 쪽으로 작가가 연출했을 것임.
아군의 엄청난 희생을 불사하더라도 별동대로 적의 대장 목 날려버리기가 환기의 주요 군략이고 의안 전투 전까지는 계속 커다란 전공을 거두었음. 환기의 군략이 실패해버린 다음 적이 틈을 주지 않고 카운터를 날리면 반격할 만한 플랜 B가 따로 준비된 게 없어서 이게 약점이 아닐까 싶었음.
작가가 환기의 <약점>을 두고 무슨 이야기를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내일을 기다려 볼 뿐..
보상
가정의달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이벤트쓰
[05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