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이 분노에 잠식당했다면

▶흑양 전투 시작전 두 사람의 첫만남.

▶어깨동무. 환기 입장에선 이신을 기쁘게 환영한다는 제스처.
.jpg)
▶본능적으로 나온 거부감 때문에 바로 검을 뽑으려 들 정도.
.jpg)
▶아군이라도 마음을 열 수 없다고 이신은 본능적으로 느낌.
.jpg)
▶만난 첫날부터 느낀 환기에 대한 강렬한 거부감. 자신과는 완전히 정반대에 서 있는 인간이라고 감지한 듯.

▶마양 전투 - 느닷없이 밤에 나타난 방난의 미친 폭주로 동료들을 잃었던 당시 이신은 의외로 냉정했음. 방난을 참수해버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고 결론지음.
(손끝을 목에다 갖다대면서)

▶합종군 전투 - 열세의 상황에서 환기의 타겟은 놀랍게도 한군 총대장 성회의 목.
(손끝을 목에다 갖다대면서)
사상, 삶의 지향성, 가치관 등등..
완전히 극과 극인데 싸움에 있어선 이신과 환기는 묘하게 공통점이 있음. 손끝을 목에다 갖다대면서 말하는 두 사람을 보자니 극과 극은 통한다고 느낄 정도.
(적의 핵심인 머리를 참수해버리면 그걸로 게임 승리)
자신의 과거와 겹쳐보여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환기는 이신을 높이 인정하며 눈여겨 보고 있고, 이신은 환기의 능력을 인정해도 절대로 똑같이 되지는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
만약에 이신이 친구인 표가 죽었던 그날을 기점으로 친구의 유지를 잇겠다는 마음과 별개로 분노에 미쳐버렸다면?
환기 입장에선 그런 이신의 분노와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환기군에 스카우트해서 자신의 오른팔(제2의 환기)로 키우려 들었을 것 같음.
보상
가정의달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한 발자국 잘못 디뎠다면 이신도 환기와 같은 분노와 살육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을지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