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허용할 수 있는 대장군/장군의 사병 규모?

윤호 - 위나라 망명 당시 윤호대 700인대 보유
(윤호의 압도적인 돌파력 서포트)
_1.jpg)
_2.jpg)
개자방 - 정예사병 500인대 보유
(개자방에 버금가는 파괴력과 돌파력으로 강외가 긴장할 정도이고 다 없애기 위해 본인의 목숨까지도 걸어야 함)
.jpg)
.jpg)
요운 - 인상여의 황금시대를 함께했던 직속병단 뇌운 2000인대 보유
(요운과 동급인 조아룡도 비슷한 규모의 사병 보유로 추정)
왕이 군 지휘권을 하사해야 대장군/장군이 대군을 지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정주행하다 보면 개인이 거느릴 수 있는 병력의 규모가 말도 안 되는 숫자로 뻥튀기 중이라 사실상 어느 군에 소속된 병사들이든 다 그 대장군/장군의 사병으로 보임.
기혜 - 흑양전 당시 이안에서 참전한 병력이 3만
환기 - 흑양전 당시 환기군 규모 5만. 산적 출신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라 군에 대한 소속감 따위는 일절 없음
양단화 - 업 공략전 당시 진군에 가세할 때 산민족 5만 군세 동원. 오직 양단화 한 사람이 산민족 통합의 구심점이라 나중에 가서 양단화의 추가 병력은 10만 규모 시작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음.
와린 - 초나라 남부 지성을 포함해서 와린 개인이 장악중인 병력이 30만. 왕의 삼촌이자 섭정으로 안정적인 권력 장악을 위해 이원이 재상의 권력을 반으로 쪼개야 될 정도
(합종군전 때 참전했던 위군의 3배. 호첩군 본군의 2배)
이목 - 작가가 그린 조나라 북부 지역에서 나온 지명이 안문, 대, 중산, 의안, 번오까지인데 이목이 사실상 가진 개인 병력이 31만
(오르도 말마따나 조나라 왕도 한단이 함락당해도 천도할 수 있는 요충지가 의안과 번오라는데 이목이 왕도권 도시를 2개나 갖고 있다고 작가가 이목을 모독하기 위한 악의적인 연출이라고 느낄 정도)
실제 역사 반영해도 왜 진시황이 왕전에서 60만 대군(초나라 정벌전 당시 진나라에서 총동원한 병력)을 내주는 그 순간까지도 경계했는지 알 것 같음.
이 만화에선 진나라를 비루한 언더독 신세로 만들었으니 나중에 이신이 항연에게 참패한 이후 왕전이 직접 60만 병력을 언급하면 창문군의 리액션을 시작으로 문관 타입 클론들이 다들 질려서 호들갑 떨어대고 추임새 넣을지도.
(문관들 속마음 - 60만? 이 판국에 왕전 네놈이 마침내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드러내는 것이냐)
육대장군 제도 부활 운운하던 당시 <모반의 위험성>이나 실제로 육대장군이 부활하고 <절대적인 충성심>에 대해 언급했는지 환기가 호첩군 포로들을 10만 참수 저지른 연출에서 깊이 와닿았는데..
실제로 대장군/장군에게 허락된 사병 규모가 얼마인지 역사 잘 아는 분 계신지?
보상
가정의달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