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킹덤 속의 이목은 후방 사령관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함
그동안 이목이 '그나마' 킹덤에서 잘 하는 것들만 종합하면
- 자신의 책임과 허물을 왕에게 돌리게 만드는 뛰어난 선전 선동 및 정보 차단력
- 큰 틀을 잘 짜서 상대를 함정으로 끌어들이는 데에 능숙함 그 다음 장면에서 바로 파훼당해서 문제긴 하지만
- 31만 대군을 겨우 6개월만에 전원 갑주 착용+무기 지급해주는 관중 소하 제갈량도 울고 갈 보급, 동원, 행정능력
다만 2번의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초안을 잘 짠다는 거고 그 이 후의 후속 대책 마련, 즉 플랜 B, C 등
자신의 계획이 어그러졌을 때에 대비한 대비책이 전무하죠
열미를 열어서 적을 끌어들이는 것까지는 상관없는데 그 뒤의 후속 대책을 전혀 상정해두지 않은 모습처럼 말이죠
따라서 이목은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판단해서 그 때 그 때 판단을 내리는 현장 책임자보다는
그냥 최후방에서 창평군처럼 큰 그림을 그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재상의 권한이자 인망으로 수십만 대군을 계속 뽑아니면서 어디서 생산했는지도 모를 대량 보급을 쥐어주고
선전선동 능력을 살려 아군이 아니라 적을 모함하고 깎아내리는 그런 일을 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진나라에게 무서운 놈이 되지 않았을까요?
킹덤 속의 이목은 현장 지휘관을 할 게 아니라
그 정보 차단과 보급력, 큰 그림 짜기 능력을 살려서 후방에서 했어야 했다고 봄
물론 그동안 나온 모습을 진지빨고 생각한다면 그렇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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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세상에 현대에도 피복류 보급 다 못 해주는 나라가 수두룩한데 불과 자기 직할 영지의 생산력만으로
30만 대군의 훈련+보급+사기 충전을 불과 6달만에 다 하면 이런 인간은 후방에서 재상했어야죠 ㅋㅋ
자기 영지에서만 저 정도인데 저걸 조나라 전체로 하면 진나라의 육국통일 따위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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