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가족애 → 복수귀 각성 → ??

일어원본판에선 처음 번오기 부자가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번유기가 잘라낸 사람 머리들을 밧줄로 줄줄이 엮어서 전리품마냥 선보이는 짓거리를 했는데 참수형도 아깝다고 느낄 정도.
(잔혹성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흑양전 때처럼 검열을 상당 부분 했음)
환기군에 들어갔을 경우를 상상해봤는데..
번유기가 나대는 꼴이 눈에 거슬려서 환기가 적당히 화살받이로 이용해먹다가 나중에 큰 전투에서 측근들에게 뒤통수치고 죽여버리라고 지시를 내릴 것 같음.
(ex - 환기 : "남다른 척 깝치지 마, 애송이 도련님. 네놈이랑 우리는 사는 세상 자체가 달라.")
번유기를 참혹하게 죽여버리면서 동시에 환기가 속으로 이신은 점점 더 높게 인정할지도?
작가가 진나라를 정의롭고 순결한 언더독으로 띄워주겠다고 번오기는 출세를 위해 나라 하나 말아먹어도 양심의 가책 따위는 전혀 없는 기회주의자로, 그 아들(가상인물)은 제멋대로 살육을 즐기는 성격파탄자로 컨셉을 잡았는데..
진나라 vs 연나라는 일단 시작이 암살 작전으로 메인 스토리를 갈 것 같음.
팔은 안으로 굽는 게 인간이라지만 인간 쓰레기 아들의 참수형을 지켜보면서 원수를 갚겠답시고 다짐. 복수귀로 각성한 시점에서 번오기가 진나라를 상대로 어떻게 복수하려 들지 궁금함.
일단 그 에피소드에서 또 다른 복수귀인 환기가 <태풍의 핵> 역할을 맡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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