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시키편은 밸런스 개ㅄ이 맞음
니들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킨시키와 사스케의 체술은 막상막하임
공식 설정집에 그리 나와있음 실제로 둘 다 압도하는 모습을 못보여주고 그나마 사스케가 뿔 하나 잘라내며 밀어붙이긴 했는데
이건 뿔이고 생체 데미지는 못입힘 이게 오오오츠츠키의 힘이란거임 육도힘 가진 원주민 한명하고 삐까 뜨는 수준
그 모모시키도 각성전에는 나루 사스는 커녕 카게급 두명에 사스케까지 합세하자 쩔쩔 매던 놈임
결국 킨시키를 흡수해서 카게들 털 수 있게됨 근데도 나루사스한테 컷 당함
이건 자기 눈깔 파먹어 각성하기 전 우라사키도 마찬가지 가아라와 쵸주로 카게 두명선에서 컷당함
이게 맞는 밸런스임 잇시키가 모모시키와 상하관계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으나
모모시키랑 잇시키랑 별반 차이가 없다면 어느정도 밸런스도 맞아야함
정 위기감을 조성하고 싶었으면 나루사스가 아닌 나루토 단독으로 나왔어야 했음 사스케는 여전히 십미쪽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거지
근데 십미가 있는곳은 시공간 인술로만 갈 수 있는 장소라 현재 사스케쪽에 잇시키에 대한 사정을 알려 줄 수 있는 닌자는 없는거임
당연히 지겐때는 나루토가 이긴걸로 하고 다만 나루토도 차크라를 많이 써서 힘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지겐이 물러나고 대신 보로를 보내 보로의 기습에 당해 쓰러진걸로 했어야함 (이러면 원작주인공의 체면도 살려주고 좋지)
이래야 밸런스가 대강 들어맞음 지금 호카게 된지 1~2년만에 밖에 안된 꿈을 막 이룬 멀쩡한 원작 주인공 목숨 희생 시키기 보다는
나루토랑 잇시키랑 싸웠는데 나루토는 잇시키를 지겐에 기생하던 때와 비슷하다 생각했다가 개처맞는거지
그리고 이번에 나올 52화에 보루토가 사스케를 데리고 도착+반격 시작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였다면 사쿠라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듯
원년 제 7멤버가 다시 모이는거지 사쿠라 역할은 메인 딜러보단 역시 피떡갈비 된 나루토 치료
이후 53화에선 잇시키 모가지 따기 직전까지 밀어붙였으나 여차저차해서 카와키한테 카마 다시 새기고 잇시편 끝냈으면 완벽함
나루토 슈퍼 = 보루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