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에 의미부여 너무 할 필요 없다고 생각
프랑키를 "기습" 하려는 토사중장을 "기습"하는 브로기
베펑과 대화중인 루피와 베펑을 "기습"하는 새턴 / 새턴을 데리고 가는 상디를 "기습"하는 키자루 + 베펑을 "기습"하는 키자루
를 "기습"하는 루피
기습피스 정녕 만들고 싶은거임? 이미 싸우는 도중 이었는데 기습이 무슨 의미가 있음.
기습에 의미부여 너무 할 필요 없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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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에 의미부여 너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프랑키를 "기습" 하려는 토사중장을 "기습"하는 브로기
베펑과 대화중인 루피와 베펑을 "기습"하는 새턴 / 새턴을 데리고 가는 상디를 "기습"하는 키자루 + 베펑을 "기습"하는 키자루
를 "기습"하는 루피
기습피스 정녕 만들고 싶은거임? 이미 싸우는 도중 이었는데 기습이 무슨 의미가 있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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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이란건 예상할 수 없는 공격이 자기에게 들어왔을때나 유의미하다고 봐요.
과연 제가 올린 저 장면에서 상디가 자기가 공격당할거란걸 몰랐을까요? 알았겠죠. 하지만 베펑을 못 지키고 키자루에게 공격을 허용했죠.
그리고 키자루는 루피나 상디 같은 애들이 자길 공격할 줄 몰랐을까요? 당연히 알았겠죠. 하지만 잡혔죠.
그냥 그게 답니다. 자기가 공격받을 수 있단걸 다 예측하고 알 수 있던 상황인데 기습은 아무 의미 없죠. 무슨 수백대 수백으로 싸우는
난전 상황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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