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가문의 패왕색
샹크스의 패왕색은 적어도 해적중에선 조이보이급에 가까워져가는 급으로 묘사됨
엄청난 경지지
그래서 쌍둥이인 샴록도 그에 버금가리라 예상되는건 당연한 수순.
근데 이러한 패왕색은 갈링 성에게서 온게 아니라고 보임
패왕색은 유전임
그래서 샹크스가 패왕색이 있다면, 부모에게도 반드시 패왕색이 있어야됨
여기서 과연 갈링이 패왕색을 가지고 있는가 확인해봐야됨
가반이 과거 신기단과의 썰 얘기해 줄 때 샹크스 뺏으러 올때마다 털어줬다고 이야기함
그건 패휘감으로 팬거였지
이때는 아마 갈링은 없고 다른 신기단 단원들만 있었다고 보이기에 일단 넘어가고
갓벨리에서 악마화 록스vs로저, 가프 대결 때
록스가 패왕색으로 방어중이라 패휘감 공격이 상쇄된다는 추리가 나오고, 그래서 가프와 로저가 패기 원기옥 합동기로 극딜을 넣는데 성공함
이제 여기서 의문이 생김
록스는 당연히 패왕색을 가지고 있으니 패휘감 공격이 안먹히는 묘사가 당연함
그런데 록스랑 갈링 대결을 보면, 갈링은 그냥 록스한테 뒤지게 쳐맞고 피흘리면서 재생을 반복함
즉 록스의 패휘감에 존나 털렀다는거임
이는 즉, 갈링이 패휘감을 방어할 패왕색이 없었다는거임
물론 갈링의 패왕색이 아직 패휘감의 레벨이 아니라서 패왕색을 방어로 돌릴 정도의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패휘감 공격에 무력할 가능성도 있지.
그런데 갓벨리 사건 당시 이미 신의기사단 단장이었는데 그 정도 레벨의 강자가 패휘감을 못쓴다?
이건 그냥 패왕색이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러면 자연히 샹크스의 패왕색을 물려준건 어머니.
즉, 모계인 빨간머리 가문이 패왕색을 타고났다는 소리임.
아마도 D의 일족일 듯 한데, 정보 풀린게 없지만 아마 빨간머리 가문 조상중에 엄청난 놈이 있었을듯.
피거랜드 가문 자체는 패왕색 없는 집안이고.
이번에 운좋게 빨간머리 자식들이 모계쪽 패왕색 물려받아서 드디어 이무는 신기단에 패왕색 보유자를 얻게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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