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것, 체력을 소진 시키는것 둘다 체력 소모는 맞음
카이도우랑 키자루가 니카랑 싸운걸 비교하면

카이도우는 니카랑 싸울 때 서로 유효타를 줘서 소진시키는 방법을 취했지만

키자루는 유효타가 아니라 서로 전투를 지속시켜 체력을 빼는 방식을 취함
서로 스타일이 다른건데
그럼 왜 카이도우전에는 바로 일어나고 키자루 전에는 못 일어났냐
'체력' 부분에서 소모된 값이 다르기 때문임
지구전만이 체력을 소모시키는게 아니라 유효타로도 당연히 체력을 소모시키지만
유효타로 소모되는 체력은 중상 이상급이 아닌 이상 아주 전투를 못 할 수준으로 소모되진 않음
근데 만약에 체력이 오링나버린다? 그럼 아예 전투 지속 자체가 불가능함


갓벨리 로져, 가프도 그렇고
에그해드 루피도 그렇고
유효타에는 멀쩡히 전투가능하던 놈들이
체력을 한계까지 소진한 경우에는 당장 회복하기 힘들어했고 꼼짝도 못했음
그래서 카이도우전과 이무전때는 육체에 큰 데미지는 쌓였지만 '잔존 체력' 이 있기 때문에 얼추 회복 가능하면 전투 속행이 가능했지만
키자루전때는 아예 체력이 오링난 상태니 쉽게 회복하지 못 하는 현상이 발생함
"그럼 시발 무조건 유효타 안주고 체력만 빼는게 이득아니야?"
할 수도 있는데 꼭 그런건 아님
애초에 그런 방식은 자신의 체력 소모도 강요하기도하고

단순 체력의 소모는 충분한 휴식과 식사면 곧장 풀파워를 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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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건 그게 안됨
일시적인 회복은 가능할지 몰라도 부상이 완치된건 아님
그래서 루치, 카이도우, 크로커다일전때 며칠씩 잠잤던거고


유효타 주는게 상대방을 순식간에 제압 할 수 있는 방식이니 어지간해선 이게 더 효율적이지
키자루는 공격력이 약하고, 싸움 방식이 가드, 스피드 특화라 상대 체력 빼는데 특화되어 있던거라 얘가 특이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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